[2014 프리미엄브랜드대상]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유아 외출용품, 포브

유아 외출용품 전문브랜드 포브(www.forb.co.kr)가 12월 1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4 프리미엄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유아용품(아기띠) 부문 대상을 받았다.

‘아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이란 슬로건으로 2006년 유아 용품 시장에 첫 선을 보인 포브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 제품 기획에서부터 개발, 생산, 판매까지 100% 포브의 순수 기술력만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자체 생산기지 및 연구 개발팀을 보유하며 제품 개발에 힘써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한국 KPS인증을 넘어 미국 CPSIA(미국 소비개선 안전 기준 법)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

2006년 유아 용품 시장에 첫 선을 보인 포브는 매 시즌마다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며, 기저귀 가방 인지도 1위, 국내 아기띠 판매 2위, 국내 카시트 판매 5위를 달성하는 등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며 현재 유아 용품 시장 전 분야에서 사랑 받고 있다.  특히 2011년 에이빙 뉴스가 주관하는 ‘VIP ASIA AWARD’에서 아기띠 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 받음으로써,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 할 수 있게 되었다.

포브의 아기띠는 세계최초로 아기띠에 맞춤체형 시스템을 적용한 ‘프리아 에어’, 포브의 기술이 총 집약된 트렌디한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힙시트 ‘힙노스 플러스’, 2011년 첫 선을 보이며 매 시즌 업그레이드 된 상품을 선보이며 현재까지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도로시-R’ 이 있다.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4 프리미엄브랜드대상’은 전통에만 의존하는 명품브랜드와는 달리 사회적 위상이나 특권 같은 질적인 가치뿐 아니라, 혁신을 지향하고 양적인 가치를 만족시킴으로써 소비자에게 구매 만족과 더불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표다.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만 20세 이상의 여성소비자 총 4,524명을 대상으로 가구, 헬스, 의류, 서비스 등 산업 전반에 걸친 162개 부문, 520개 기업, 158개 지자체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했으며, 최종 리서치 결과 54개 브랜드가 인증 받았다.